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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38세 노장에도 골든스테이트와 연장 계약 전망…“바쁜 비시즌 될 것”

  • 작성자 사진: 마징가티비
    마징가티비
  • 4월 20일
  • 2분 분량
스테픈 커리

플레이오프 탈락 후 커리의 미래와 팀 내 거취 관심 집중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핵심 스타 스테픈 커리가 2025-26 시즌을 앞두고 구단과의 연장 계약 가능성을 내비쳤다. 19일(한국시간) 플레이오프 탈락 직후 현지 취재진을 만난 커리는 “여러 시즌 더 선수로 뛰겠다”며 은퇴 계획이 아직 없음을 알렸다. 다만 “연장 계약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구단과 본격적인 협상은 없었다. 이번 여름이 바쁠 것 같다”고 말해, 다가올 비시즌 골든스테이트의 행보가 주목된다.


스테픈 커리
38세 NBA 역사상 최고의 슈터, 팀 내 상징성 여전

커리는 NBA 역사 최고 슈터이자 골든스테이트 구단의 상징적인 선수다. 올해 38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평균 26.6점, 3.6리바운드, 4.7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6.8%, 3점 성공률 39.8%의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비록 무릎 부상 탓에 4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여전히 팀 공격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다음 시즌 보수는 6,250만 달러에 달하며, 연장 계약 시 계약 규모와 조건이 관심사다. 팀과 팬 모두 커리를 놓치는 상황은 상상하기 어렵다는 게 공통된 평가다.


스테픈 커리
스티브 커 감독·드레이먼드 그린 거취도 변수

골든스테이트 왕조를 이끌었던 스티브 커 감독은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아직 미래에 대해 구체적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로, 본인이 얼마나 일에 만족하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스테픈 커리

또한 ‘악동’ 수비수 드레이먼드 그린은 2,700만 달러 규모의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할지 여부가 앞으로의 거취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연장 계약 혹은 이적 모두 가능성이 열려 있어 팀 구성에 변수로 작용한다.


스테픈 커리
커리 “감독님 행복하고 즐겁길…비시즌 대대적 움직임 예상”

커리는 스티브 커 감독에 대해 “감독님이 이 일을 즐기고 본인이 이 자리에 적임자라고 믿기를 바란다. 사람마다 각자의 계획이 있다”며 감독의 선택을 존중했다. 이어 “골든스테이트 팬들에게도 바쁜 여름이 될 것”이라며 이적 시장에서 팀과 함께 분주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임을 예고했다.

스테픈 커리

커리의 연장 계약과 함께 감독과 그린의 결정이 골든스테이트 왕조의 향후 행보를 가늠하는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팬들의 관심은 이번 여름 골든스테이트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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