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무득점 부진 속도 불행 탓 아닌 자신 책임 인정…"골감각은 영원하다"
- 마징가티비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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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침묵 속에도 흔들림 없는 손흥민의 자신감
손흥민은 2026 MLS 시즌에서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다고 굳게 밝혔다. LAFC가 부진에 빠진 가운데, 그는 감독이나 팀 상황 탓이 아님을 분명히 하며 “조금 불운했고, 골키퍼의 선방도 있었다. 내 문제”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미 많은 골을 넣었고 그 기록들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보였다.

LAFC, 최근 연패와 불안정한 수비 속 위기감 고조
LAFC는 2026 시즌 성적 6승 3무 5패로 서부 컨퍼런스 7위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4경기에서 연속 무승과 11실점에 이르는 수비 붕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내슈빌과 경기에서는 2-3 패배를 당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이로 인해 팀 전반에 걸쳐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어 다음 홈 경기인 시애틀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앙가의 전술 문제 시사와 손흥민 연계 플레이의 현주소
내슈빌전 이후 부앙가는 손흥민과의 연계가 지난 시즌만큼 위협적이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손흥민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후 부앙가는 코치진이나 전술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해명했지만, 전술적 조율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며 주로 부앙가, 마르티네스에게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다가오는 시애틀전, LAFC 반등 가능성은?
25일 홈에서 치러질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LAFC는 최근 5경기 무승(1무 4패) 부진을 끊어내야 하는 중대한 시험대에 오른다. 시애틀은 최근 10경기에서 단 한 번만 패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어, LAFC와 손흥민에게는 쉽지 않은 상대다. 그러나 손흥민의 노련함과 부앙가, 마르티네스의 활약이 접점을 찾는다면 반등의 희망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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