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 53년 만에 NBA 파이널 복귀 확정! 브런슨 활약 빛난 동부 제패
- 마징가티비

-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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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뒤집은 브런슨과 뉴욕 닉스의 파죽지세
2026 NBA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4차전에서 뉴욕 닉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30-93, 무려 37점 차 대승으로 제압하며 27년 만에 NBA 파이널 무대에 복귀했다. 브런슨은 평균 25.5점 7.8어시스트로 시리즈 MVP에 선정되며 팀을 이끌었고, 칼 앤서니 타운스, OG 아누노비, 미칼 브리지스 등 전원 고른 득점 지원으로 압도적인 공격력을 과시했다. 1차전 4쿼터 극적 역전승 후 연속 3연승으로 협회 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뉴욕 닉스, 역사적인 53년 만의 챔피언 기대감 고조
1973년 이후 53년 만에 NBA 정상 탈환을 노리는 뉴욕 닉스는 이번 시즌 뛰어난 조직력과 공격력으로 플레이오프 11연승을 달성하며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평균 23.7점 차 대승을 기록하며 압도적 경기력을 보였고, 마이크 브라운 감독은 속공과 공격 리바운드에서 대량 득점을 뽑아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클리블랜드는 도너번 미첼이 31점을 거둔 것 외에 잦은 턴오버로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브런슨과 그의 아버지, 1999년 닉스와 인연 이어가는 감동 이야기
이번 파이널 진출은 브런슨 개인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그의 아버지 리치 브런슨은 1999년 당시 뉴욕 닉스 선수로 뛰었고, 이번 파이널 진출은 아버지가 뛰던 팀을 이어 받는 감격적인 순간이 됐다. 브런슨은 이 소식을 전하며 “내게 정말 뜻깊은 일”이라고 전했다.

다음 상대는 서부 강호, 새 역사의 문을 열 준비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맞붙으며 승자가 뉴욕과 2026 NBA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치열한 경쟁을 앞둔 닉스는 그간 쌓아온 상승세에 힘입어 53년 만의 우승이라는 큰 꿈에 도전한다.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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