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타수 11안타’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역사를 새로 쓰다! 미국 중계진도 “이게 바로 진짜 타자다”
- 마징가티비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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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자마자 불붙은 이정후의 방망이, 3경기 11안타 폭발
허리 근육통으로 잠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정후가 복귀 후 3경기 동안 무려 15타수 11안타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6타수 5안타 2타점 1득점의 맹활약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 연속 월간 타율 3할 이상을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핵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샌프란시스코 ‘18년 만의 우익수 4안타’ 기록, 이정후가 1시즌에 3번!
이정후는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5안타를 터뜨리며 역대 샌프란시스코 우익수 중 18년 만에 4안타 이상 기록을 세웠다. 더 놀라운 건 한 시즌에 무려 3차례나 4안타 이상을 달성한 선수도 이정후가 처음이라는 점. 미국 NBC 베이 에어리어 중계진도 연신 그의 타격 감각에 찬사를 보냈다.

미국 중계진도 “완벽한 라인드라이브 타구” 극찬 쏟아내
이정후가 때려낸 안타들이 모두 좌중간, 우중간, 정중앙으로 날아가는 날카로운 라인드라이브라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중계진은 “콜로라도 구장에서 타격감이 올라간다는 말이 딱 맞는다”며 그의 타구 질과 공에 대한 집중력을 높게 평가했다. 경기를 주도한 날카로운 타격은 팬과 전문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활약 힘입어 콜로라도에 대승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홈런 3방 포함 안타 25개를 터뜨리며 콜로라도를 19-6으로 크게 꺾었다. 이정후의 치열한 타격전과 팀의 집중력이 5연패 사슬을 끊고 단숨에 분위기를 반전시킨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다음 경기는 2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로 이어지며, 이정후의 활약이 계속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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