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홈런 4방 폭발하며 체코 완파
- 마징가티비

- 3월 8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월 9일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크게 이기며
17년 만에 1차전 승리의 기쁨을 안았어요.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무려 홈런 4방을 터뜨리며
강한 화력을 뽐냈죠.
특히 5번 타자 문보경 선수가 1회 선제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분위기를 가져왔는데요.
문보경은 이날 3타수 2안타 5타점으로 펄펄 날았고, 한국계 메이저리거 셰이 위트컴이 홈런 2방으로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해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답니다.

1회 시작부터 김도영의 볼넷과 이정후의 우전안타, 안현민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문보경이
체코 선발 다니엘 파디삭의 슬라이더를 힘차게 걷어올려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대형 만루 홈런을 쳐내면서, 상대 마운드를 크게 흔들었어요.
이 강타에 파디삭은 경기를 더 이상 이어가지 못했고 내려가게 됐답니다.

안정적 투구와 전 선수가 골고루 터뜨린 고른 타격으로 완승
한국은 2회에도 박동원의 2루타와 김주원의 우전안타, 그리고 저마이 존스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하며 꾸준히 점수를 쌓았습니다. 3회에는 위트컴이 좌월 솔로 홈런으로 6-0까지 점수 차를 벌렸죠.
체코 타선이 매회 안타를 날리며 다시 6-3으로 점수 차를 좁혔지만,
한국은 5회 위트컴이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리며 경기 주도권을 다시 확실히 잡았습니다.
이후 문보경의 몸에 맞는 볼 출루 뒤 위트컴이 왼쪽 펜스를 넘기는 투런포까지 터뜨려
8-3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제압했어요.
선발 소형준이 3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이라는 호투로 안정감을 주었고,
노경은, 정우주, 박영현, 조병현, 김영규, 유영찬 등 투수진이 이어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답니다.

다재다능한 타선, 거의 전원이 안타를 만들어낸 완벽한 팀 플레이
이날 선발 라인업 중 김도영과 김혜성을 제외한 7명이 모두 안타를 기록할 만큼
타선 전체가 고루 활약했어요. 이정후도 4타수 2안타를 치며 공격에 힘을 보탰고,
주전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팀 플레이를 선보였답니다.
이번 승리로 대표팀은 7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2차전을 치르는데요,
이번 승리를 발판 삼아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우리 모두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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