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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스페인, 사상 첫 월드컵 출전 카보베르데에 무득점 무승부…40세 골키퍼 보지냐 선방쇼 빛났다”

  • 작성자 사진: 마징가티비
    마징가티비
  • 6월 16일
  • 1분 분량
스페인vs카보베르데 야말
스페인, 압도적 공격에도 ‘무적함대’다운 골문 열지 못해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첫 경기에서 FIFA 랭킹 2위 스페인이 67위 카보베르데를 맞아 무려 27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한 골도 터뜨리지 못하며 0-0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라민 야말 등 주축 선수 일부를 벤치에 둔 채 나섰지만, 수차례 결정적인 공격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죠.


카보베르데 완벽수비 우주방어 골키퍼선방
카보베르데, ‘우주 방어전’ 완벽 수비로 변방의 저력 과시

월드컵 첫 출전을 맞은 카보베르데는 4-5-1 수비 전술로 단단히 수비를 구축하며

스페인의 공세를 차단했습니다. 부비스타 감독이 주도하는 조직적이고 완벽한 수비가 돋보였고, 공격 시에는 날카로운 역습으로 경기를 주도해 변방 축구의 단단함을 증명했어요.


카보베르데골키퍼 보지냐골키퍼 보지냐
40세 보지냐 골키퍼, 월드컵 최고령 데뷔전 선방 7회로 역사에 남다

경기 내내 슈퍼 세이브를 이어간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가 이날 가장 빛난 스타였습니다.


카보베르데골키퍼 보지냐골키퍼 보지냐

그는 월드컵 역사상 최고령인 만 40세 13일에 데뷔전을 치렀고,

7회의 엄청난 선방쇼를 펼치며 팀의 무실점 무승부를 지켜냈습니다.

눈물까지 흘리며 승리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보여 팬들의 큰 감동을 자아냈죠.


카보베르데감독
부비스타
부비스타 감독과 홍명보 감독, 우직한 리더십 ‘닮은꼴’

카보베르데의 부비스타 감독은 현역 시절 국가대표 주장으로 활약하며 ‘침묵의 주장’이라 불렸고,

단단한 리더십으로 팀을 단결시켰습니다. 한국 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비슷한 카리스마를 갖춘 지도자로 알려져 있어 두 팀 모두 투지와 조직력이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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