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웸반야마의 치명적 실책, 뉴욕 닉스 2연승 질주…NBA 파이널 긴장감 최고조!
- 마징가티비

- 6월 7일
- 1분 분량

경기 종료 9.5초 전, 웸반야마의 뼈아픈 패스 실패와 결정적 파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뉴욕 닉스의 2025-2026 NBA 챔피언결정 2차전이
접전 끝에 104-105로 끝났다.
종료 9.5초를 남겨두고 리바운드 후 웸반야마가 스테판 캐슬에게 패스했지만 캐슬이 공을 받지 못하며 턴오버가 발생했다.
이어 웸반야마는 브런슨에게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를 헌납했고,
브런슨은 2개 중 1개를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지었다.
웸반야마가 던진 마지막 슛도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뉴욕 닉스, 1, 2차전 모두 원정 역전승…53년 만의 NBA 정상 눈앞
뉴욕 닉스가 1차전에 이어 2차전 원정에서도 역전승하며 시리즈 2-0을 달성했다.
1973년 이후 53년 만에 NBA 정상 복귀가 코앞이다.
닉스는 제일런 브런슨(20득점 5스틸)을 중심으로 칼 앤서니 타운스, 미칼 브리지스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였다.
특히 브런슨은 클러치 상황에서 확실한 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샌안토니오, 후반 대역전에도 집중력 아쉬워…범실 16개가 발목
샌안토니오는 4쿼터 초반 14점까지 뒤져있다 디애런 팍스(20점),
딜런 하퍼(15점)의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중요한 순간 잦은 실책과 웸반야마의 결정적 패스 실패가 뼈아팠다.
총 16개의 범실로 뉴욕의 12개 범실에 밀리며 치열한 접전 끝 고개를 숙였다.

NBA 전문가 파이널 평가와 향후 전망
ESPN은 “뉴욕 닉스의 승리는 믿기 힘들 정도였으며, 샌안토니오는 시리즈 재역전을 위해
웸반야마와 타운스 간 매치업 우위 확보가 필수”라고 말했다.
3, 4차전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되며 샌안토니오가 홈구장 열기를 활용,
반격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의 13연승 기세는 더욱 무섭게 타오르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