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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송성문, ML 주전 경쟁서 밀리나…“한국에 남았으면 어땠을까” 아쉬움 가득

  • 작성자 사진: 마징가티비
    마징가티비
  • 5월 18일
  • 1분 분량
송성문 인성쓰레기 나락가라

송성문, 최근 두 경기 안타로 기회 살렸지만 경쟁자 카스테야노스 벽

송성문은 17일 시애틀 원정 경기에서 7회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도 0.222까지 끌어올리며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그의 경쟁자인 닉 카스테야노스는 경기 중월 홈런을 포함해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292, 2홈런 7타점 등 뜨거운 타격감으로 주전 자리를 굳혀가고 있어 송성문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송성문 인성쓰레기 나락가라
송성문, 3루수 자리 한 번도 선발 못해..외야·1루수 포지션 경쟁 심화

샌디에이고에서는 매니 마차도라는 확실한 주전 3루수가 버티고 있어 송성문은 자신의 주포지션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외야와 1루수 역할까지 병행하고자 했던 계획도, 최근 크로넨워스 부상 복귀 및 타티스 주니어의 멀티 포지션 기용으로 인해 통로가 막혔다. 그 결과 송성문은 2루수 자리에서만 출전할 수밖에 없게 됐고, 타격 성적이 올라오지 않으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모양새다.


카스테야노스
카스테야노스 영입은 ‘경쟁자 등판’…풍부한 홈런 기록과 경험이 강점

니카스테야노스는 지난 2월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며 송성문의 최대 경쟁자로 떠올랐다. 통산 1,717경기 출전, 253홈런을 기록한 거포 출신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장타력을 보유하고 있다. 부진했던 지난 시즌을 뒤로하고 최근에는 반등 조짐을 보이며 팀 내 백업 외야수와 지명타자 자리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그의 존재감은 송성문에겐 부담스러운 현실이다.


송성문 인성쓰레기 나락가라
MLB와 KBO리그 경계선에 선 송성문, “한국에 남았으면 어땠을까”

송성문은 KBO리그에서 최고의 3루수로 평가받았고, 메이저리그 진출과 최소 4년 1,500만 달러 계약이라는 꿈을 쫓았다. 그러나 빅리그 주전 확보는 쉽지 않았고, 트리플A와 빅리그를 오가며 어려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팬들은 “한국에 남아 꾸준히 뛰었다면 지금과는 달랐을 텐데”라며 아쉬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 송성문의 치열한 경쟁과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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